뉴스 사진
#근로정신대

근로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은 208일 동안 광주시민 약 2000명과 함께 미쓰비시 자동차 전시장 앞에서 1인 시위를 했다. 사진은 초등학생들의 1인 시위를 격려하고 있는 양금덕 할머니와 이를 지켜보는 김희용 목사.

ⓒ시민모임2010.11.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