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의 용사들

반세기를 훌쩍 넘어 60주년을 맞이한 6.25. 하지만, 젊은 세대들에게 6.25는 점점 잊혀져가고 있다. 그러나 지금도 그날의 생생한 기억은 참전용사들에게 악몽으로 기억되고 있다. 생생한 증언을 한 참전용사들의 모습. 왼쪽부터 김춘택, 최흥호, 박종언, 이현규, 이병옥 참전용사

ⓒ김동이201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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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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