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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책

"일하지 않는 사람은 글 쓸 자격이 없다"는 이오덕선생의 글처럼 진솔함이 가슴을 울리는 글들이 가득하다. 노동자, 노동자의 아내, 노동자의 자식들이 땀과 피, 눈물이 담겨있다.

ⓒ작은책201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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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데로 생각하지 않고, 생각하는데로 살기 위해 산골마을에 정착중입니다.이제 슬슬 삶의 즐거움을 느끼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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