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서 밥을 먹었습니다.
청소용역 노동자인 정정순의 글 '화장실에서 밥을 먹었습니다'라는 글이 작은책 단행본 3권에 실려있다.
ⓒ이명옥2010.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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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잘살면 무슨 재민교’
비정규직 없고 차별없는 세상을 꿈꾸는
장애인 노동자입니다.
<인생학교> 를 통해 전환기 인생에 희망을. 꽃피우고 싶습니다.
옮긴 책<오프의 마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