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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운동연합

'자유북한운동연합’ 등 탈북자단체 회원 7~8명은 25~26일 백령도에서 대북 전단지를 살포할 계획이었으나, 풍랑과 백령도 주민들의 강력한 저항으로 인해 결국 출항을 포기(?)했다. 이들은 ‘대북 전단 살포 중단 촉구’ 기자회견장에 나타나 “김정일 장학생들은 북으로 가라”고 주장했다.

ⓒ한만송201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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