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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박도 선생의 저서

<오마이뉴스> 초창기부터 시민기자로 활동하는 원로 작가 박도 선생이 안중근 장군 의거 100주년이던 2009년 10월 26일부터 아흐레 동안 안중근 장군의 마지막 길을 추적하고 돌아와서 이듬해 3월 26일 순국 100주년에 맞춰 펴낸 최근의 역작 저서이다.

ⓒ눈빛출판사2012.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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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 출생. 198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추상의 늪」이, <소설문학>지 신인상에 단편 「정려문」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옴. 지금까지 120여 편의 중.단편소설을 발표했고, 주요 작품집으로 장편 『신화 잠들다』,『인간의 늪』,『회색정글』, 『검은 미로의 하얀 날개』(전3권), 『죄와 사랑』, 『향수』가 있고, 2012년 목적시집 『불씨』를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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