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안중근

순국 102주년 추념제

안중근 장군 102주년의 하루 전인 3월 25일 오전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미산리에 있는 유무상통마을 미리내실버타운의 안중근 장군 동상 앞에서 추념제와 추도미사, '안중근장군바보장학회'의 장학금 전달식이 거행되었다.

ⓒ지요하2012.03.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충남 태안 출생. 198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추상의 늪」이, <소설문학>지 신인상에 단편 「정려문」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옴. 지금까지 120여 편의 중.단편소설을 발표했고, 주요 작품집으로 장편 『신화 잠들다』,『인간의 늪』,『회색정글』, 『검은 미로의 하얀 날개』(전3권), 『죄와 사랑』, 『향수』가 있고, 2012년 목적시집 『불씨』를 펴냄.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