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할머니와 함께 하는 통영거제시민모임은 20일 통영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앞으로 3개월 동안 "일본정부의 법적 책임 이행을 조속히 촉구하는 탄원엽서 보내기 운동"을 벌인다고 밝혔다. 사진은 탄원엽서의 앞 뒷면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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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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