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일본군 위안부

미국 최초 기림비를 건립한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펠리세이드팍시 시장 일행이 11일 창원대를 방문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할머니들을 만나 간담회를 가졌다. 오른쪽부터 제임스 로툰도 시장, 제임스 김 부시장, 이종철 시의회 의장.

ⓒ윤성효2012.10.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