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째 납치 재연하는 피의자
전남 나주시 어린이 납치 성폭행사건 피의자 고모(23)씨가 1일 오전 피해자 A(7)양의 집에서 A양을 이불째 납치하는 장면을 재연하고 있다. 이날 피해자 집 내부의 현장검증 장면은 언론에 공개하지 않은 채 진행했으며, 이 사진은 전남지방경찰청이 제공했다.
ⓒ연합뉴스/전남지방경찰청 제공201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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