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환 소장의 자가용. 자신은 돌보지 않고 남을 위해 헌신하는 그를 보면 세상을 거꾸로 산다는 느낌이다. 그래도 에어컨까지 나온다고 자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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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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