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박용환

여수 심병수신경외과에서 치료 중인 네팔 출신 아가씨 구룽어누. 오른쪽은 심병수 원장. 서울아산병원과 여수 심병수신경외과 입원비와 치료비 모두 무료이다. 그녀는 이달 말에 네팔로 돌아갈 예정이다

ⓒ오문수2012.10.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