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류피해민 5천여명 운집
비가 내리고 강풍이 부는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충남과 전북에서 모인 5천여명의 피해민들은 삼성 본관 앞에서 한맺힌 억울함을 호소했다.
ⓒ김동이201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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