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미얀마

미얀마 양곤에서 두 번째로 큰 호수인 깐도지 호수 인근에 있는 대형 고급 음식점. 이런 곳을 제외하고 일반 음식점들은 전력난으로 영업을 중지하고 일찍 문을 닫는다. 일반인이 사는 곳의 골목길에는 띄엄띄엄 가로등 같은 등불이 켜져 있기는 하지만, 그 불빛만으로 어둠을 밝히기에는 부족하다.

ⓒ유창재2013.07.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용산 대통령실 마감하고, 서울을 떠나 세종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진실 너머 저편으로...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