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초분

한반도 서남부에서 볼 수 있는 초분(오른쪽)과 아마미오시마 섬에서 두 번째 장례식에서 사용하는 관입니다. (초분 사진은 목포대학 이윤선 선생님께서 페북에 올리신 것을 허락을 받아서 사용합니다.)

ⓒ박현국2013.09.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제가 일본에서 생활한지 20년이 되어갑니다. 이제 서서히 일본인의 문화와 삶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한국과 일본의 문화 이해와 상호 교류를 위해 뭔가를 해보고 싶습니다. 한국의 발달되 인터넷망과 일본의 보존된 자연을 조화시켜 서로 보듬어 안을 수 있는 교류를 기대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