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퇴진" "특검 실시" 등을 요구하며 분신한 이남종(40)씨의 영정사진. 31일 오후 5시 29분경 서울 중구 남대문로5가 서울역 고가도로 위에서 이씨는 "박근혜 사퇴", "특검 실시"라는 두 플래카드를 내건 채 분신 자살을 시도해 1일 아침 숨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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