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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데일 시 평화소녀상

미국인 토니 마라노와 일본인 퍼거슨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에 세워진 위안부 소녀상을 조롱하고 있다.

ⓒ토니 마라노 페이스북201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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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에서 이코노미스트, 통계학자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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