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보건복지단체연대회의는 13일 오전 대구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구시가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스마트케어서비스(원격의료)의 객관적 평가와 검증을 요구하는 시민정책토론을 청구했다.
ⓒ조정훈201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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