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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롓길

김범우의 집터는 1784년부터 처음으로 신앙 집회가 열리던 곳이다. 당시 사람들은 주일이 7일째에 온다고 생각해 매월 1일, 7일, 14일, 21일, 28일에 정기적으로 모였다. 이곳에서 집회를 열었던 이들을 '명례방 공동체'라고 불렸다.

ⓒ서울시201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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