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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물

전사의 신전

포타폭의 승자는 전사의 신전에서 죽음을 맞았다. 전사의 선전 옆에는 기둥만 남은 천 개의 기둥신전이 세워져있으며, 무수히 많은 해골이 새겨진 담벼락에는 제물의 잘린 해골이 전시되었다. 오른쪽 아래의 반쯤 누운 모습의 석상이 제물의 심장이 바쳐졌던 그릇, 착물이다.

ⓒ김동주2014.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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