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강서희 (heeging)

흡연의 도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양원호, 오지은 씨

이들은 "금연하지 못하면 패자가 되는 세상에 살고 있는 흡연자들을 위로하기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강서희2014.12.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