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위안부피해자 김복득 할머니가 통영노인병원에 입원해 계신 가운데, 통영여고와 충렬여고 학생들이 7일 병실을 찾아 할머니 생일축하 모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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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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