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탈핵시민행동이 22일 오전 경남도청 앞에서 연 "후쿠시마 원전사고 4주기, 노후원전 폐쇄 염원 자전거대행진"에 참석한 박종훈 교육감과 한은정 창원시의원이 고무풍선을 들어보이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