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탈핵시민행동은 22일 오전 경남도청 앞을 출발해 마산 일대를 돌아오는 "후쿠시마 원전사고 4주기, 노후원전 폐쇄 염원 자전거대행진"을 벌였는데, 허성무 전 경남도 정무부지사와 한은정 창원시의원, 정해관 전 새정치민주연합 경남도당 정책실장(오른쪽부터)이 고무풍선을 만들고 있다.
ⓒ윤성효2015.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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