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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전

응우옌티탄(NGUYEN THI THANH) ‘퐁니퐁넛학살’ 생존자 : 베트남전 당시인 1968년 8세였던 탄은 학살로 어머니, 언니, 남동생, 이모, 사촌 동생 등 가족 다섯을 잃었다. 학살이 일어난 날 배에 총상을 크게 입어 창자가 튀어나온 부상을 입고 엄마를 찾아다닌 기억을 갖고 있다. 함께 살아남은 오빠는 당시 한쪽 엉덩이가 날아가 평생 장애를 안고 살아가고 있다.

ⓒ평화박물관201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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