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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16일 서울시 서대문구 이대 앞에 위치한 이화회관의 모습. 평소 1000명의 중국인 관광객 손님을 받지만 이날은 7명만이 예약했다. 메르스 여파로 한국 관광 예약을 취소했기 때문이다.

ⓒ김지혜201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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