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안희경

장 지글러는 기업의 이윤 문제를 설명하며 '살인'이라는 단어를 거듭 사용했다.

ⓒ안선영2015.08.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