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창원공장 사내하청업체 소속 비정규직 5명이 원청업체인 한국지엠을 상대로 '근로자지위확인소송'을 해 항소심에서도 승소한 가운데, 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한국지엠창원비정규직지회는 26일 공장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한국지엠은 모든 사내하청 정규직화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윤성효201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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