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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천

선몽대 일대는 명사십리란 이름에 걸맞게 빼어난 모래톱과 주변 풍경의 아름다움으로 과거 국가명승지로 지정됐다. 그 선몽대의 2009년 9월(위)의 모습과 2015년 9월(아래)의 모습이다. 모래강 내성천이 완전 풀밭으로 변했다

ⓒ박용훈, 정수근201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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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깎이지 않아야 하고, 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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