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스폰서 검사

울산여성회, 울산여성의 전화, 전국여성노조 울산지부, 한부모가족지원센터, 민노총 울산본부 여성위원회, 여성 앤 정치 등 6게 여성단체가 지난 1월 26일 울산시의회 기자실에서 박기준 예비후보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울산시의회2016.02.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