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금오도

문영애씨가 사는 초포마을 인근에는 영화 <혈의 누> 배경이 된 옛 섬 모습이 그대로 살아있다

ⓒ오문수2016.02.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