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갤러리

가습기살균제 피해 아버지의 절규

2016.05.02

가습기살균제 사태와 관련 아타 샤프달 옥시레킷벤키저 대표이사가 2일 오후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대국민사과 기자회견을 하는 가운데, 산소호흡기 없이 생활이 불가능한 피해자(만성폐질환) 임성준(13, 얼굴을 가리기 위해 옷을 덮고 있음)군과 가족 및 피해자들이 기자회견장을 찾아 항의하고 있다.

ⓒ권우성2016.05.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