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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

안방의 세월호라 불리는 가습기 살균제 참사. 2011년 사건이 알려진 뒤 조사되고 접수된 전체 피해 규모는 1,848명으로 그 중 사망자는 266명이다. 하지만 여론조사 결과 900만~1000만명이 가습기 살균제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고, 20만~230명이 고농도로 노출되거나 건강피해를 경험한 것으로 드러나, 그 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일과건강201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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