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민중연대 등 지역 41개 시민사회단체는 12일 오후 부산지방경찰청 앞에서 학교전담경찰관과 여고생의 성관계 사건에 대한 은폐 의혹에 더해 부당한 언론 외압을 실시했다는 비판을 받고있는 이상식 부산지방경찰청장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