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백남기대책위, 부산 청년학생 백남기실천단 등은 1일 오전 부산지방경찰청 앞에서 경찰이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낙서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불법 사찰을 벌였다고 주장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에 대해 경찰은 "정당한 탐문 수사 과정"이라고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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