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교통노조 김영식 대의원이 진주시의 시내버스 노선 개편에 반대하며 김시민대교 주탑에 올라가 고공농성하고 있는 가운데, 진주지역 시민사회단체와 야당은 6일 오전 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고공농성 버스노동자의 생명과 안전보장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