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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삼성교통노조 김영식 대의원이 진주시의 시내버스 노선 개편에 반대하며 김시민대교 주탑에 올라가 고공농성하고 있는 가운데, 진주지역 시민사회단체와 야당은 6일 오전 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고공농성 버스노동자의 생명과 안전보장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했다.

ⓒ윤성효201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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