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순영 (mazlae)

고태암 작곡 창작오페라 '붉은자화상'의 감옥장면 6중창은 클라이막스로 <붉은 자화상>의 완성도를 가늠할 수 있는 인상적인 부분이다.

ⓒ문성식2017.05.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음악을 전공하고 작곡과 사운드아트 미디어 아트 분야에서 대학강의 및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