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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최근 총재직을 사임한 제1 야당 지도자 삼 랭시는 민족주의적 성향이 강한 정치인으로 친베트남 성향의 훈센총리와 정부여당을 비난해왔다. 사진은 스스로 망명길을 떠났던 삼 랭시가 2013년 총선을 앞두고 고국에 돌아왔을 당시 공항앞에서 벌어진 퍼레이드 모습.

ⓒ박정연2017.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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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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