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뿐만 아니라 친 베트남 성향의 훈센총리 역시 국민들의 반베트남 정서를 정치적으로 활용해왔다. 그럼에도 베트남 이주민들은 여전히 훈센총리가 자신들을 보호해주고 지켜줄 것으로 믿은 경향이 강하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