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운동'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서울시 성평등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최영미 시인(왼쪽)이 3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윤준병 서울시 행정1부시장으로부터 상패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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