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한솔 정의당 부대표가 12일 서울 강남 한 중식당에서 오찬을 마치고 나오는 전두환씨에게 “12.12 쿠데타 40주기인 오늘 근신하고 자숙하는 게 바람직하지 않느냐”고 질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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