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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프랑스에서 지방선거 1차 투표가 실시된 6월 20일(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부인 브리지트 여사가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해 투표권 등록지인 북서부 휴양도시 르투케의 투표소를 방문하고 있다.

ⓒ연합뉴스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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