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준호 (junolee)

호랑가시나무창작소. 예술가들은 호랑가시나무언덕 게스트하우스에 머물며 이곳에서 창작활동을 한다.

ⓒ이준호2021.07.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냉탕과 온탕을 오갑니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 이 정도면 마약, 한국은 잠잠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