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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운주 (hssmoon)

손 조형물

두 손으로 무엇인가 받들고 있는 모습이다. 할배,할매바위와 함께 일몰의 포토존이라는 생각도 들지만 확인하지는 못했다. 만약 석양에 붉게 떨어지는 해가 가운데 들어갈 수 있다면 생각했다.

ⓒ문운주202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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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보며 삶의 의욕을 찾습니다. 산과 환경에 대하여도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래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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