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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연대 자전거 동호회

희망연대 자전거 동호회원들과 익산역에서

노광일씨는 시민단체인 '희망연대'의 회원이자 자전거 동호회원이다. 이 동호회를 통해 '자전거를 타고 떠나는 익산의 산업과 문화'라는 테마의 자전거 코스 개발을 하기도 했다. 이는 익산시에서 공모한 시민 아이디어 본선에 채택되기도 했다. 우측 세번째가 노광일씨.

ⓒ김길중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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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는 한의사, 자전거 도시가 만들어지기를 꿈꾸는 중년 남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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