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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국회의원

기린대로 금암동 자전거 전용차로를 달리는 김성주 의원

이 길을 지나고 나서 기자에게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최근 개설된 이런 유형의 자전거 도로만 만들어지면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날 것이다, 여러 유형의 정치인은 이런 환경을 조성할 책무가 있으며 이를 위해 일상적 이동에서 자주 겪어보는게 필요하다고 여긴다. 제가 자전거를 타는 이유를 이렇도 설명 할 수 있다"고 말하였다.

ⓒ김길중202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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