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달성군 다사읍 죽곡리 한 정수사업소에서 정화조 청소 작업을 하던 작업자 4명 중 3명이 가스를 흡입해 1명이 숨지고 2명은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대구소방본부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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