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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인천 (goodincheon)

Fish Rhapsody Towards Utopia 22gb011(50×50cm, 포슬린·24K 금·아크릴, 김가빈)

섬 작업실 창을 통해 바라보는 세상은 푸른 바다 깊숙이까지 닿는다. 그 안에서 관계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헤엄치는 물고기는 '만물과 인연'이라는 심상을 담은 작가의 오브제다.

ⓒ전재천 포토디렉터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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