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제천단양뉴스

인도없는 가로수 화단

이번 가로수 수종 교체와 관련해 일각에서는 느티나무를 심어 그늘을 만들고 관광객을 위한 인도를 개설해야한다는 주장이 나온다.앞쪽으로 걸어가면 단양팔경 중 제1경인 도담삼봉이 나온다

ⓒ이보환2023.04.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충청권 신문에서 25년 정도 근무했습니다. 2020년 12월부터 인터넷신문 '제천단양뉴스'를 운영합니다. 지역의 사랑방 역할을 다짐합니다. 언론-시민사회-의회가 함께 지역자치를 만들어가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