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반올림 (sharps)

1부 이야기손님

생명안전후퇴 및 중대재해처벌법 개악저지 공동행동에서 주최한 버스킹 ‘위험한 세상, 안전한 삶’이 22일 17시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열렸다. 충남 태안화력발전소에서 근무 도중 사망한 비정규직 노동자 고 김용균씨의 어머니인 김미숙 김용균재단 대표와, 장향미 한국노동보건안전연구소 활동가가 이야기손님으로 초대되었다.

ⓒ반올림2023.07.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2007년 황상기 씨의 제보로 반도체 직업병 문제가 세상에 알려진 이후, 전자산업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을 보호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시민단체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